말씀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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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2022년 3월 20일 생명의 말씀2025-05-17 12:31
작성자 Level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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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를 고백하며 하나님 나라를 경험하자.
(마 16:13-20)


살아계신 하나님

하나님은 살아 계신 신이십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께서 그 품에 있던 아들을 세상에 보내어 그 아들로 인하여 아버지의 살아 계심을 세상에 나타내려 하셨습니다.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요6:39)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주신 성경에 눈이 열린 자들만이 예수께서 누구이신 가를 확실히 알 수 있으며, 예수께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 종교적인 눈으로 성경을 바라보고 세상적이고 정욕적인 마음으로 성경을 보는 자들은 

하나님과 그의 말씀에 의심이 가득하여 절대로 눈이 열릴 수가 없어 예수를 고백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어느날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고 하느냐 했을 때 제자들은 세례 요한이나 엘리야나 예레미야 더러는 옛 선지자 중에 하나라고 대답한다고 했습니다. 

당시의 이스라엘 사람들이나 세상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행한 기적적인 일에 대한 경외심에서 예수를 높일 수 있는 최고로 높이며 선지자라고 했던 것입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예수를 높일 수 있는 최고의 가치로 높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스라엘 국가는 선지자의 나라로 사람 중에서는 가장 가치 있고 고귀한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대언하는 선지자이기 때문입니다. 

그 때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고 물으셨습니다. 그질문에 제자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 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마16:16) 

이 대답에 예수께서는 베드로를 칭찬하시며 이를 네게 알게 한 것은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고백할 수 있는 것은 혈육에 의해서 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직 은혜로만 예수를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오 

그리스도 우리의 구세주라고 고백할 수 있다는 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아무리 열심히 교회를 다니고 착한 일을 한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의 은혜가 없다면  우리는 예수를 참 구세주로 하나님의 아들로 고백 할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 우리가 받은 은혜에 감사할 수 있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엡2:8) 

그러므로 우리의 믿음은 하나님의 은혜로 시작하는 것이지 우리의 신념이나 종교적인 의식으로 되는 것이 아님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이 땅에서 예수께서도 비록 하나님의 아들이시지만 자신의 뜻대로 가르치시거나 전도 하신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성령으로 가르치시고 전도 하셨다는 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께서도 성령에 이끌려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시고 전도 하셨는데 

우리가 그 분의 은혜로 인하여 구원을 받고 성령을 선물로 받았다면 우리도 성령에 이끌려 배우고, 성령으로 인도 받으며 살아갈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께서도 이 땅에서 무작위로 가르치거나 명하신 것이 아니라 성령으로 시작하시고 

성령으로 명하신 줄로 알면서 우리도 성령에 이끌려 살아갈 수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마4:1) 예수께서 마귀에게 시험을 받는 것도 성령에게 이끌렸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는 오직 성령에게 이끌려 사시다가 십자가를 지시는 공생애를 마치시고, 또한 역시 성령께서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습니다.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롬8:11) 우리는 예수를 아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아들을 고백하는 믿음 우리가 예수를 누구라고 고백하느냐에 따라서 우리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것을 알면서 

우리는 하나님과 그의 독생자를 정상적으로 고백할 수 있는 은혜를 받고 정상적인 믿음으로 영생을 소유하는 복을 받을 수 있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17:3) 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예수를 추대해서 그가 높아지는 것도 아니요 우리의 추대가 믿음으로 보장받는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 

오직 하나님이 계시로 주신 성경을 통하여 성령의 감동 속에서 하나님과 그의 아들을 정상적으로 고백하여 구원의 복을 받아 하나님 나라가 임한 자로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예수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오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 그리스도이시라는 것을 그냥 지식으로 아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체험적인 지식, 곧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령으로 알고 믿는 정상적인 믿음으로 살아서 하나님 나라를 체험하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서있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하나님의 나라를 볼 자들도 있느니라" 

우리는 죽기 전에 하나님의 나라를 체험하며 눈으로 보면서 살아가는  신령한 영의 사람으로 하나님께 속한 자로 살아갈 수 있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용천로4번길 35-24(구월동1229)
전화 032-464-0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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