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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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2022년 2월 13일 생명의 말씀2025-05-07 23:42
작성자 Level 10

끝까지 예수를 부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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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계신 하나님

하나님은 살아 계신 분으로 우리의 죄와 허물과 저주를 담당하시기 위해서 그 품에 있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신 분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는 이 땅에 오셔서 어떠한 섬김을 받으려 하심이 아니라 도리어 우리를 섬기려 하시고 우리의 모든 죄와 허물을 담당하셨습니다. 
예수께서는 이 땅에서 우리의 모든 연약한 것과 질병을 짊어지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셔서 우리 가운데 계시 하시고 역사 해 주십니다. 
예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수많은 병자와 더러운 귀신을 내어 쫓고 죄와 질병과 저주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고 하나님 나라의 실상과 능력을 선포해 주셨습니다. 
분문에 예수께서 여리고를 지나가실 때에 길가에 소경 거지 바디매오가 앉아 구걸하다 예수가 지나가신다는 소문을 듣고 소리치기 시작합니다. 
"다윗의 자손 예수여!"  바디매오는 자기가 예수를 높일수 있는 최고의 수준으로 높이며 예수의 이름을 부르기 시작합니다. 
주위 사람들은 시끄럽다고 방해하지만 그럴수록 더욱 더 소리를 질러 결국은 예수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그의 소원을 이루게 됩니다. 
바디매오는 자기가 아는 메시아 예수에 대한 지식을 총동원 하여 예수를 높였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혈통적으로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으로 오신 것이  맞지만 
예수께서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으실 때 세상의 일, 즉 혈통적인 일은 모두 끝내시고 오직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며 
성령을 받으면서 공생애를  시작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때가 이르자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으시고 그는 이제 오직 하나님의 아들로만 드러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바디매오가 정상적으로 예수를 높이려면 하나님의 아들이여 라고 했어야 합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우리의 모든 연약한 것을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기시기 위해서 오셨기에 그를 애타게 찾는 사람을 만나 주시고 그 문제를 해결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믿음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을 추대해서 만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정상적으로 알고 믿음으로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아무리 높이 추대한다고 해도 하나님 자신 만큼 높을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찬양과 경배 받기에 충분히 높으신 분이십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그러한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 주신 분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알고 믿어 그 분을 찬양하고 경외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추대한다고 그 분이 기뻐하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을 알면 알수록 우리와 사귐이 가능하기 때문에 기뻐하시고 
우리에게 자신을 나타내 주시는 줄로 알면서 우리는 하나님을 아는 정상적인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자라나갈 수 있는 저와 여러분 되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비록 하나님을 만나 역사를 경험했다고 할지라도 우리는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 까지 자라가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알고 믿는 믿음이 정상적인 믿음임을 잘 알면서 정상적인 믿음으로 살아 계신 하나님을 계속해서 만나 역사를 이룰 수 있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정상적인 믿음이며 영생이라는 것을 알면서 우리는 어린 아이와 같은 믿음에서 만나 하나님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귐을 통해 계속적인 역사를 만날 수 있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교회는 예배 시간 시간마다 하나님을 만난 역사가 나타납니다. 
이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가지고 그 물가로 이끌어 가고 그 물을 마시게 하기 때문에 이루어지는 역사인 것입니다. 
이것을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마음을 닫는 다면 더 이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역사는 만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아직 돌도 되지 않은 우리 교회 희연이를 통해 부모와 함께 고생하던 열병이 목사의 감동을 통해 손을 얹고 기도 할 때 아직 아무 것도 모르는 아이지만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하니 응답하실 줄 믿고 기다릴 때 그 엄마로부터 아이의 열이 떨어지고 정상적으로 되었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 부모도 하나님의 역사를 많이 체험한 사람들이지만 그 말 못하고 걷지 못하는 어린아이를 통해서도 하나님의 역사 하심을 체험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살아 역사 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예수 이름을 더더욱 알려하고 끝까지 부르며 주님의 얼굴과 얼굴을 뵈올 때까지 하나님의 선한 역사를 체험하며 
믿음의 실상의 축복을 나타내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용천로4번길 35-24(구월동1229)
전화 032-464-0074

© Copyright – 새힘성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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