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략)
우리는 이 땅에서 이제 모세와 선지자 같은 목사의 음성을 듣고 끊임없이 깨닫고 순종 하며 복을 받을 수 있기를 바라고 

또 우리가 그 복을 받은 증거를 가지고 그 체험 적인 지식을 가지고 우리도 역시 마찬가지로 모세와 선지자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 합니다!!  축원 합니다!!

할렐루야!! 

아멘을 오늘 제일 잘하신 분이 계셔서 제가 그분 간증을 한번 할게요. 

우리 권사님 한분이 금요일 날인가(1월28일)손가락 한쪽이 염증 생겨서 이렇게 부었었어요.(너무 아파서 뜸도 하고 파스도 붙였다고) 

이렇게..(위 사진의 봉투의 내용)엄지손가락에 염증이 생긴 것 같은 느낌과 통증으로 아팠고 부어 올라와 있었는데 

금요 예배 시간 목사님의 기도를 받고 통증도 사라지고 붓기가 눈으로 구별이 될 정도로 가라앉았습니다. 치료의 주님을 찬양하며 모든 영광 주께 올려드립니다. 

평생에 받은 은혜와 복을 전하며 하나님 나라의 증인 된 삶으로 성령 충만함으로 열매 맺는 인생이 되게 축복하여 주옵소서. 

(마지막 한 줄 남았습니다. 읽어드려도 돼요? 조정숙 권사 이제 안 속는 건가 아니면 안 웃긴가?) 

이렇게 끊임없이 예배 시간 시간마다 체험이 돼요. 이것이 우리 정상적인 믿음 생활인 줄로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냥 믿음 생활 교회 생활을 한다고 교회에 왔다가 예배 시간에 앉았다가 그 냥 가는 것이 우리는 믿음 생활이 아니고 

이런 주님과의 만남 살아 계신 하나님과의 만남을 통해서 끊임없이 우리도 모세와 선지자와 같은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이렇게 복된 인생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우리 찬양하고 기도 한 번 하고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