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자신의 아들을 사랑하셨다. 하나님은 사람을 사랑한다고 말씀 하신 적이 한번도 없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안에서 거듭나야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다. 하나님은 누구나 아무나 사랑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아들을 사랑하신다.
그리고 아들 예수를 통해 구원 받은 자여야만 사랑하신다. 특별히 하나님께 순종과 복종할 때 더 사랑하신다.
본문 말씀에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라고 말씀하신 하나님은 아들을 사랑한다.
예수를 통해서 아버지의 뜻을 이루시길 원하시고 그것을 기뻐하셨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 받는 비결은 하나님을 찬양 해서 가 아니라
예수 안에 속해야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것이다. 우리는 예수 안에 있기에 하나님의 사랑 받는 자녀요 하나님의 사랑 받는 자가 된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라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자이다. 우리가 하나님께 기쁨을 드릴 수 있는 것은 성령으로 아버지의 뜻을 이룰 때이다.
우리가 예수 안에서 성령으로 이끌리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 한다면 그 아들에 대해 알아야 한다.
하나님은 아들을 모르는 자는 관심을 갖지 않는다. 하나님은 오직 자신의 아들만 사랑한다. 예수를 찬양하고 높일 때 하나님과 가까워 질 수 있다.
아들을 모르는 사람은 영혼에 혼란이 온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그리고 하나님에 대하여 아는 것이 혼란스럽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혼란스럽지 말고 예수를 사랑하고 찬양하며 하나님의 사랑하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자녀가 되고 성령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길 축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