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그들은 사람 몸에 들어가 역사 해서 오늘 본문의 내용과 같이 귀신 들려 눈 멀고 벙어리 되게 하였다고 했습니다.
그 원인이 귀신 들렸음이라고 성경에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지난주에 말씀 드렸던 이영주 집사의 이야기와 같이 어느날 갑자기 들어와 8년 동안을 괴롭히던 엉덩이의 통증을 검사를 해도 진단이 나오지 않던 병을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왕이신 성령께서 함께하신다는 증거로 세상 나라의 임금인 마귀가 주었던 더러운 병을 "원수 귀신아 나가라" 라고 명령할 때
소리 지르며 나가더니 지금은 모든 통증에서 자유 해졌습니다.
본문에서도 예수께서 눈 멀고 벙어리 된 귀신을 쫓으니 그 사람이 보고 말을 하던 것이었습니다. 할렐루야!!
이런 역사가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 모든 사람에게 언제든지 나타난다는 사실을 아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귀신 쫓고 병을 고쳤다고 말하면 "교회가 병원이냐!" "교회가 무당집이냐!"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님의 때에도 마찬가지로 "저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라고 동일하게 시비를 거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목사도 억울한 일이 많았습니다. 말씀 듣고 병이 떠나가니 이제 와서 "목사가 잘못됐다. 귀신을 쫓았다" 라고 시비를 걸었습니다.
그들은 귀신 편이요. 세상 임금 마귀 편인 것입니다. 아니 귀신을 쫓고 계단을 못 오가던 사람이 계단을 오르내립디다.
그런데 소식을 들은 일가 친척들이 그 교회 잘못되었다 미혹하니 교회를 떠났습니다. 목사가 어떻게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기에 이런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우리의 억지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는 말이 아니요 능력에 있는 것입니다.
부활하신 예수께서 하늘로 올라가신 후에 믿는 자들의 전에 임금 되신 성령님을 보내주신 줄로 아시길 바랍니다.
세상 사람들은 말하기를 "하나님 나라야 마음 상태에 따라 있는거야." "우리가 괴로우면 없고 행복하면 있어" "마음먹기에 달렸어"라고 이렇게 말에 있는 줄 알고 떠듭니다.
지옥은 마음을 먹어도 아프고 고통스러운 곳입니다.
최근 수술을 한 성도님이 무통 주사를 세번을 맞았음에도 아직도 아프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기도하니 나았습니다. 우리의 기도는 아픔도 잠잠케 합니다.
그런데 마음을 굳게 먹고 한다고 되지가 않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능력에 있다고 말할 수 있는 여러분 되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예수께서도 "성령으로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안에 임하였느니라"라고 선포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우리는 이 땅에서 믿음 없는 사람들이 "교회가 무당 집이냐." "교회가 병원이냐." 할지라도
우리는 우리 안에 임하신 하나님의 나라가 세상 나라를 물리쳤음을 누리고 선포하시길 바랍니다.
이땅에 우리만 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인간보다 10배는 많은 귀신들도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아셔야합니다.
영적인 싸움은 항상 10대1로 싸워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항상 기도하며 성령충만 해야 하고 하나님의 나라가 실상으로 임해야 합니다.
요즘 목사에게 교인들이 전화로 기도해 달라고 전화가 많이 옵니다. 각종 통증을 호소합니다. 목사는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자녀에게서 더러운 질병아 나가라!!" "나가라! 나가라! 나가라! 나가라!" 선포합니다. 그러면 목사님 "시원합니다. "땀이 납니다."라고 치유를 고백합니다.
이런 역사가 목사 뿐만 아니라 오늘 주보에 실린 간증을 보면 믿음 없는 날라리 같은 한 청년에게도 나타났습니다.
내용인 즉 슨 간밤에 위액까지 토할 정도로 아팠는데 어머니 권사님의 기도로 회복되었다는 내용이였습니다.
이런 능력이 목사에게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고침을 받은 분들에게도 동일하게 나타난 다는 사실을 아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은 이런 경험을 받은 우리가 또 다른 사람에게 전해주길 원하십니다. 돕기를 원하십니다.
고침을 받은 사람들이 기도할 때 동일한 역사가 나타난 다는 사실을 아시길 바랍니다. 처음에는 어색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서로의 권위를 인정 해야 합니다. 병 고침을 받고 귀신이 나가 본 사람들은 믿고 행할 때 동일한 역사가 나타난다는 사실을 아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가 임했다면 이제는 누리며 원수를 물리치며 그 나라를 끊임없이 선포하고 증거 할 수 있는 저와 여러분 되시길 바랍니다.
그런 복을 받은 우리는 받은 대로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받은 은혜를 전할 수 있는 저와 여러분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