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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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2022년 1월 26일 삼일 예배 요약(마가복음 세번째)2025-05-06 00:10
작성자 Level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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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29-34]

우리는 성경 공부로 끝나지 말고 말씀이 젖어져서 우리 속에 은사와 능력이 나올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마가복음은 1장 1절이 가장 중요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복음의 시작이다” 복음의 시작이라고 한 이유는 그 이전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율법이었기 때문입니다. 

율법은 지켜야 하나님의 의가 나오고 복이 됩니다. 복음은 전해야 하는 것입니다. 

율법과 같이 안방에서 지키고 앉아 있는 것이 의가 아니라 전해야 합니다. 

우리가 복음을 받았기에 자꾸 전해야 합니다. 

우리 믿음이 얌전하고 착한 것이 예수 잘 믿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속는 것입니다. 어떤 분들의 말과 같이 사단에게 속는 것입니다. 우리 복음은 언제나 전해야 합니다.

예수께서 우리에게 말씀 하셨듯이 우리 안방에서 말한 것을 지붕위에서 듣고 공중에서 듣는다 하셨습니다. 

최근의 극동방송이 전파 될 때 지붕 위에서 전 세계로 안테나를 통해 뻗어져 나가는 것과 같이 우리 복음은 전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복음을 받고 구원을 받았는데 복음의 의미는 ‘복된 소리’입니다. 

예수에 대한 소리입니다. 

예수께서 말씀을 전하실 때 말씀과 능력으로 전하셨습니다. 

성경에 “성령으로 귀신을 쫒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 안에 임하였느니라.”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다.” 고 말씀 하셨습니다. 

예수께서 말씀과 능력으로 천국 복음을 전하셨던 것처럼 복음을 전하는데 능력이 없다는 것은 이것은 불신앙입니다. 

믿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자기 ‘의’ 만 내세우고 신앙의 연조만 자랑하는 율법적 믿음입니다. 

언제나 예수님은 복음을 전하실 때 귀신들린 자 앞에 지나가기만 해도 “우리를 멸하러 왔나이까?” 라고 귀신이 소리쳤습니다. 

우리가 복음을 전할 때는 언제나 이런 역사가 나타나야 정상적인 믿음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불신하고 믿지 않고 복음에 대해 알지 못한 채 

예수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의 실상에 대해 알지 못하고 율법적인 믿음 

즉 도덕과 윤리적인 수준에서 믿는다고 할 때  “조용하고, 착하고, 얌전하고, 말 잘 듣고, 순종하는 것”을 우리는 믿음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잘못 된 것으로서 우리가 믿고 복음을 들었다면 전해야합니다. 내가 받은 것을 전해야 합니다. 이것이 정상적인 복음의 사람입니다. 

우리는 이 땅에 살며 평생 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전하지 않고 집구석 방안으로 들어가서 율법적인 믿음으로 ‘이것을 하면 안돼!’ ‘이거 하면 죄 질 것 같아.’ 이런 사람은 율법적인 사람입니다. 

우리는 실수를 하더라도 서투르더라도 다른 사람과 욕을 먹고 싸우더라도 나가서 

다른 사람을 훼방한다 할지라도 우리는 ‘예수 믿으세요.’ ‘예수 천국! 불신지옥!’ 이라고 전할 수 있어야합니다.

예수께서 가버나움 회당에서 마가복음 1장21~28절까지 회당에서 말씀을 전할 때 그곳에 있던 귀신이 소리쳐 “때가 이르기 전에 우리를 멸하러 왔나이까?” 라고 

예수께 하소연할 때 귀신을 쫓아내고 그 사람이 자유 해지자 예수의 소문이 갈릴리 온 사방에 퍼졌다고 했습니다. 

귀신을 쫓아냄으로 복음이 퍼졌다는 말입니다. (목사님)아침부터 실망을 해서 짜증이 났습니다. 

권집사의 sns를 통해 작년 6월의 어느날 팔에 “대상포진”으로 고통 받던 사진을 올려 놓은 것을 봤습니다. 

그때를 회상하자면 “대상포진”이 생긴 후 며칠 뒤 28일 사모님을 통해 연락을 취하여 목사에게 기도를 받았습니다. 

축사를 통해 귀신을 쫓아냈더니 시뻘겋던 피부가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확실한 증거를 위해 병원으로 가서 진단을 받고 처방전을 받은 후 약은 안 먹고 다시 한번 기도를 받고 난 뒤 새하얀 어린아이의 피부와 같이 깨끗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31일이 되어 피부가 완전히 정상적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지금에서 다시 보니 예수 이름의 영광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소문이 나지 않았습니다. 구월동에도 소문이 나지 않았습니다. 

예수께서 귀신을 쫓아냈을 때는 갈릴리 온 지방에 소문이 났는데 반면 우리 교회는  구월동 중심으로도 소문이 퍼지지않았습니다.


오늘 설교를 위해 지난 시절을 돌아보니 우리교회를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엄청난 일을 행하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왜! 예수의 소문을 퍼트리지 못하는가? 

우리는 너무나 이기적입니다. 

하나님께서 약하나 안 먹고 피부를 고쳐주셨지만 예수의 소문이 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잘못된 믿음입니다. 

우리는 예수의 소문을 내는 것이 정상적인 믿음 생활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치유의 은사를 경험하지 못해도 우리는 예수 믿고 구원받고 죄 사함 받고, 

영생을 선물 받고 천국 갈 확신을 가진 이 믿음 속에도 우리는 끊임없이 예수를 전해야 합니다. 

이런 복음을 받은 사람은 전해야 합니다. 들었거든 전해야 합니다. 이것이 정상적인 믿음입니다. 율법은 받았거든 조용해야 합니다. 못 지키면 죽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율법에서 회개하면 언제든지 용서 받습니다. ‘니가 살인을 했냐?’ ‘간음을 했냐?’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면 용서를 받습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그러나 율법은 ‘아 나는 죽어야해’ ‘이제 나는 망했다’를 말하며 조용히 방안에 숨어야 합니다. 

이것이 율법으로 사는 사람입니다. 

그렇기에 과거에 구약시대에 도피성을 만들어주었습니다. 

도피성은 사방거리가 32킬로인데 아침부터 뛰어야 도달할 수 있는 거리였습니다. 

어차피 죄를 짓고 발견되면 죽기 때문에 목숨을 걸고 뛰어야 했습니다. 

도피성에 도달한 사람은 제사장이 사는 동안은 죄로 인하여 죽지 않고 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사장이 죽는 동시에 도피성 에서 나올 수 있었습니다. 

복음은 하나님 앞에는 회개하면 용서받습니다. 하루 일흔번씩 일곱 번이라도 잘못해서 회개하면 용서 받는 법이 복음입니다. 

‘이거하면 죄를 짓는다.’ ‘이거하면 성질부리고 안돼!’ 이렇기 때문에 못 전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언제든지 전해야 합니다. 

그러나 술 먹으면서 전하면 안됩니다. 절대 열매가 없습니다. 서로의 교제만 있을 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와 여러분에게 복을 주셔서 복음을 몸으로 체험 할 수 있도록 은혜를 기회를 주셨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통하여 더 큰 하나님의 일들을 경험해야하고 체험해야 합니다. 이렇게 계속 복음 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도리어 율법으로 가는 우를 범합니다. 

율법 안에 갇혀 좋은 것이 좋은 것 이라는 생각으로 복음을 전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하나님도 나의 영혼도 실망합니다. 

복음으로 자유하고 복음으로 전하여 하나님 나라의 소망이 넘쳐나고 영혼이 충만하고 힘을 얻고 생명력이 넘치고 복으로 충만해야 하는데 우리는 귀한 축복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안방으로 율법으로 들어가는 우를 범하여 믿음이 기복적이고 구복적으로 변하게 됩니다. “복”이 세상적인 기준의 “복”이 되어버립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야! 아무개야 교회 와” 이렇게 이야기 하는데 이것은 복음을 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야!! 아무개야 병원보다 더 병이 잘 나아. 우리 교회 와서 기도 받어.” 이것은 복음을 모르기에 그렇습니다. 이것은 복음이 아닙니다. 

물론 우리는 전하는 수단으로 이렇게 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복음이 아닙니다. ‘예수 믿고 너 구원받고 아픈 것도 치료받자’ 이것이 정상적인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의 소문을 낼 수 있는 능력 있고 능력을 체험한 사람들 이라는 것을 알고 

복음에는  분명히 이적과 표적이 따르는 것이 정상적인 믿음이라는 것을 알면서 복음을 믿으면 귀신들도 예수께서 지나갈 때 정체를 드러냈듯이 

우리가 복음을 전할 때 복음과 예수이름을 가진 자들 앞에서 귀신들도 속일 수 없고 그 정체를 드러낼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면서 우리는 정말 복음의 사람이 됩시다. 

그냥 교회 다니는 종교인이 되지 말고 

정말 복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가진 자로 

이 말씀이 또한 우리 속에서 역사 할 수 있는 그런 말씀을 인정하고 갖고 능력을 행하며 전하여 

예수의 소문과 영광을 나타낼 수 있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특별히 우리 교인은 한두 번 치료 받은 것이 아닙니다. 


그중 권집사는 평생에 머리가 아파 일평생 돈을 쓰고 의사와 친구가 되어 약 받고 주사 맞고 해야 할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교회에 등록하여 예수 믿고 처음 치유 받은 것이 머리 아픈 병 이였습니다. 

목사의 생각에는 그 병으로 죽을 줄 알았지만 하나님은 살려주셨습니다. 그 병이 뚝! 떨어져 버렸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한번 은혜 베푸시면 은혜가 있는  자에게는 은혜를 더 베푸시고! 더 베푸시고! 더 베푸시고! 

그래서 항상 감사한 것은 예수의 소문은 드러내지 못하지만 항상 그 은혜 받은 자리에 감사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항상 우리교인들에게 꼭 감사예물을 하나님께 올리라 하는 것이 

만약에 우리가 이것을 감사로 마감을 못하면 

원수는 마태복음 12장 같이 귀신이 떠났다 물 없는 곳으로 다니다가 다시 자기 집으로 돌아와 보니 비고 

소제 되었기에 더 악한 일곱 귀신을 데리고 와 그 사람 안에 들어가니 그 사람의 형편이 전보다 더 악하다고 하였기 때문입니다. 

감사를 잃어버릴 때에 그러니까 하나님께 은혜 받고 복을 받고 감사를 잃어버릴 때 그래서 이 세대가 이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감사가 없는 마지막 때에는 이성 없는 짐승과 같이 알지 못하는 그것으로 멸망한다 하였습니다. 본능적인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예수 믿고 복음을 믿고 순종해서 능력과 이적이 따르도록 끊임없이 기도해야 됩니다. 

복음을 순종하는 자들은 기도 할 수밖에 없습니다. 복음을 전할 때 능력이 안 나타나는 것이 이상한 것입니다. 비정상적인 믿음입니다. 

우리의 정상적인 믿음은 우리의 ‘예수 믿으세요.’ 라는 복음 전도 안에 귀신이 드러나 떠는 사람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복음을 가진 자가 하나님 말씀을 전할 때 귀신이 숨지 못하고 두려워 떠는 것입니다. 이런 것이 나타나는 것이 정상적인 믿음입니다. 

우리는 복음을 전할 때도 이와 같은 능력과 이적과 표적이 넘치도록 풍성 할 수 있어야합니다. 

우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예수 이름의 영광을 끊임없이 평생에 드러낼 수 있어야합니다. 


할렐루야!!

우리교회는 부흥 할 수 있는 예수 이름을 드러낼 수 있는 충분한 바탕이 되어 있는 교회입니다. 

그렇지 못한다면 우리교회는 하나님을 실망시킬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내게 베푸신 은혜가 있다면 우리는 잠잠하지 말고 전해야 합니다. 

♫주 날 구원했으니 어찌 잠잠 하리 기쁨에 찬송 드리리. 기쁨에 복음 전하리♫ 

이렇게 복음을 전하며 하나님이 우리의 영육간에 축복을 오병이어의 복을 쏟아 부어 주실 수 있도록, 

무엇이든지 내가 하는 나의 손이 닿는 그 곳에 치유의 역사, 절대배가의 역사가 나타날 수 있도록 우리는 정말로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이곳에서 한번 도 교회 와서 체험이 없는 분들은 복음을 안전해도 됩니다. 체험이 없다. 

죄 사함의 체험도 없다는 것은 불신앙이며 율법적인 믿음이기에 복음을 안 전해도 됩니다. 

우리 교인들이 그런 역사가 없는 사람이 없기에 우리는 모두 전해야 합니다. 

우리가 받은 은혜만큼만 전하면 됩니다. ‘내가 예수 믿고 천국만 가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예수 믿으니 기도 응답되고!! 기도하니 병도 치료받고!! 귀신도 떠나고!! 얼마나 형통한지 모른다.’ 

‘얼마나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지 모른다!!’ 우리는 모두 이렇게 전할 수 있어야 합니다. ‘너도 예수 믿고 나처럼 되라.’ 우리는 이렇게 할 수 있습니다. 

“아휴, 저는 그런거 몰라서요.‘ 모르긴 뭘 모릅니까? 체험 한 것만 말해도 얼마나 감사합니까. 

예수 믿고 천국 가는 것은 물론이고 (이건 꼭 이야기해) 예수 믿고 천국 간다. 

그런데 그것만 있는 것만 아니라 나를 축복하시는데 내가 이렇게 죽을 뻔 했는데 내가 이렇게 살아났다.’ 

‘내가 아니면 우리 목사님을 봐라’ ‘교모 세포 종으로 가능성이 없었는데 하나님께서 이렇게 수술을 시키시고 살리시더라.’ 라고 전하십시오. 

보통 연세 세브란스같은 서울의 괜찮다는 종합병원들은 3개월 남았는데 6개월 뒤에 수술이 잡힙니다. 

그냥 죽으란 소리입니다. 그런데 사람이 밀려서 어쩔 수 없습니다. 


사람이 이렇게 병이 많습니다. 권집사 대상포진이나 구안와사 같은 병은 한방에 해결해 버리고 

그런 병원에 가서는 ‘당신 3개월 남았으니 6개월 뒤에 수술하는데 우리 교회에 오면 단번에 해결 받을 수 있어’라고 이야기 할 수 있어야합니다. 

어차피 내가 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하시게 담대하게 이야기 하세요. 

그러나 객기가 아닌 겸손하게 이야기 하세요. 언제나 교만한 자는 물리치시고 겸손한자에게는 항상 은혜를 베푸십니다. 

그러니까 항상 겸손함으로 복음을 전하세요. 무시당해도 그 다음날 또 가세요. 또 전하세요. 

예전에 아랍국가에서 대부분이 이슬람교인 곳에서 기독교인인 유대인이 반병신이 될 정도로 맞고 겨우 살아서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그 장소로 다시 찾아 갔더니 많은 사람들이 미친놈이라고 손가락질 할 때 그 유대인은 ‘너희에게 이 말을 전하지 못하여 다시 왔다. 예수 믿어라! 예수 믿어라!’ 

그가 차에서 이렇게 전할 때 이슬람교인 150명이상이 회심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우리는 한번 하고 포기 하지 말고 또  가야 됩니다. 원수를 이길만한 능력을 가지고 또 가야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어떤 것을 사용 하느냐에 따라 그것을 통하여 계속 축복하십니다. 

가령 한사람이 운동을 할 때, 발차기를 할 때에 그 발에 더 힘을 주시고 더 부드럽게 해주십니다. 

우리가 계속 복음 전할 때 전할 때 “제자들이 나가서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 하사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하시니라” 마가복음 1장 1절과 

마가복음 16장 20절에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제자들이 나가 전파할새” 

그들이 복음을 전할새 1장1절의 주제와 16장의 말씀이 매치가 되며 전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 하사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 하시니라” 증거가 나타났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확실히 증거 받을 수 있는 저와 여러분 되시길 바랍니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용천로4번길 35-24(구월동1229)
전화 032-464-0074

© Copyright – 새힘성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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