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강경천
약력
- 서울 신학대학교 졸업
- 서울 신학대학원 졸업
- 기독교 대한 성결교회 새힘교회 담임 목사
- 2018년도 인천 남지방회 46회 지방회장 역임
- 2019년도 교역자 회의장 역임
- 경인 신학교 이사장직 역임 중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하는 교회가 되자.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하는 교회가 되자.
우리 새힘교회는 인천이라는 낯선 곳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30대 젊은 전도사 부부가
오직 기도와 말씀을 가지고 복음에 살고
복음에 죽으리라는 각오로 개척해 20여년이 흘렀습니다.
2000년 3월25일 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수2동 72-17번지에 있는
3층 건물에서 강경천 전도사 부부가 처음 개척한 교회입니다.
이후 2002년 12월 5일에 만수2동 72-49번지 상가 건물에
건평 100평을 분양받아 1차 성전 이전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2015년 12월31일 구월1동1229-1번지에
약 600석 되는 지금의 교회로 이전하게 되었으며
2018년에는 새힘 비전타운이라는 교인들의 처소도
7층 건물로 지어 교육관과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리 새힘교회는
인천이라는 낯선 곳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30대 젊은 전도사 부부가
오직 기도와 말씀을 가지고
복음에 살고 복음에 죽으리라는 각오로 개척해
20여년이 흘러왔습니다.
2000년 3월 25일
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수2동 72-17번지에 있는
3층 건물에서 강경천 전도사 부부가
처음 개척한 교회입니다.
이후 2002년 12월 5일에
만수2동 72-49번지 상가 건물에
건평 100평을 분양받아 1차 성전 이전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2015년 12월31일 구월1동1229-1번지에
약 600석이 되는 지금의 교회로 이전하게 되었으며,
2018년에는 새힘 비전타운이라는 교인들의 처소도
7층 건물로 지어 교육관과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강경천 담임목사는
목회 도중 2018년 12월 21일 에 뇌종양(교모세포종)말기로 3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았습니다.
수술 후에도 1년 이상은 살 수 없다는 의사 선생님의 판정 속에서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많은 교인들은 릴레이 금식을 시작했으며, 우리 목사님 살려 달라고 울며 기도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강경천 목사를 아는 많은 사람들이 금식하며 기도하기 시작하자 수술은 대성공이었습니다.
목회 도중 2018년 12월 21일에
뇌종양(교모세포종)말기로
3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았습니다.
수술 후에도 1년 이상은 살 수 없다는
의사 선생님의 판정 속에서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많은 교인들은 릴레이 금식을 시작했으며,
우리 목사님 살려 달라고 울며 기도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강경천 목사를 아는 많은 사람들이
금식하며 기도하기 시작하자
수술은 대성공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셔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사 목사님을 살려주시고 의사들의 모든 이론을 파괴하시고 지금까지 담임 목사를 살리시고 있습니다.
수술 후에도 강경천 목사는 지금까지 설교와 기도의 시간을 빼앗기지 않고 그 자리를 지켜오고 있습니다.
우리 새힘 교인들은 담임 목사를 통하여 살아 역사 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했으며
지금도 예배 시간마다 살아 계신 성령님의 역사와 예수 이름의 능력으로 담임 목사와 동일한 체험을 하면서 행복한 영적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실상을 나타내야 한다는 담임 목사와 성도들의 의지로 계속적인 하나님 나라의 실상을 나타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사
목사님을 살려주시고
의사들의 모든 이론을 파괴하시고
지금까지 담임 목사를 살리시고 있습니다.
수술 후에도 강경천 목사는
지금까지 설교와 기도의 시간을 빼앗기지 않고
그 자리를 지켜오고 있습니다.
우리 새힘 교인들은
담임 목사님을 통하여
살아 역사 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했으며
지금도 예배 시간마다
살아 계신 성령님의 역사와 예수 이름의 능력으로
담임 목사와 동일한 체험을 하면서
행복한 영적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실상을 나타내야 한다는
담임 목사님과 성도들의 의지로
계속적인 하나님 나라의
실상을 나타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하나님 나라도 실제 상황입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하나님 나라도 실제 상황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실상을 이 땅에서 경험해야 합니다.
지금 하나님 나라의 실상이 우리 안에 임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는 장차 들어갈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고 동경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새힘교회는 이러한 믿음으로 평신도들이 은사 받아 목회하는 평신도 은사 목회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실상을
이 땅에서 경험해야 합니다.
지금 하나님 나라의 실상이 우리 안에 임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는 장차 들어갈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고 동경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새힘교회는 이러한 믿음으로 평신도들이 은사 받아
목회하는 평신도 은사 목회를 지향하고 있습니다.